한국, 세계 Jr. 여자핸드볼 4강행...북유럽 강호 덴마크 제압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18-07-12 10: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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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핸드볼협회

제21회 세계여자주니어(20살 이하) 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인 한국 대표팀이 북유럽의 강호 덴마크를 꺾고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한준(인천시청)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덴마크에 24-16, 8골 차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014년 크로아티아 대회 우승 이후 4년 만에 세계 4강에 복귀했다. 2016년 러시아 대회에서는 8강 진출에 그쳤다.


한국은 이날도 송혜수(한국체대)가 9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김소라(한국체대)도 7골을 성공시키며 4강행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이번 대회는 한국-헝가리, 러시아-노르웨이의 준결승 승자가 대회 패권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한국과 홈팀 헝가리의 준결승은 오는 1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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