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여자 Jr.핸드볼 7회 연속 8강행...몬테네그로 5골차 제압

최지현 / 기사승인 : 2018-07-11 08:56:54
  • -
  • +
  • 인쇄
사진: 국제핸드볼연맹 홈페이지

여자주니어핸드볼 대표팀이 몬테네그로를 꺾고 7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10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제21회 세계여자 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몬테네그로를 28-23으로 물리쳤다.


한국은 이날 몬테네그로에 첫 골을 허용했지만 이내 전세를 뒤집어 5점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고, 후반전에서도 시종 우세한 경기를 기끌어간 끝에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송혜수(한국체대)는 이날 혼자 7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 한국의 7회 연속 8강행을 견인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4년 이후 4년 만의 대회 우승을 향한 행보를 이어갔다.


한국의 8강전 상대는 북유럽의 강호 덴마크. 이번 대회 8강 대진을 살펴보면 한국-덴마크 외에 헝가리-루마니아, 러시아-네덜란드, 노르웨이-프랑스로 8강 진출국 가운데 비유럽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한국과 덴마크의 8강전은 11일에 열린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