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여자 Jr.핸드볼 첫 승...중국에 9골차 완승

최지현 / 기사승인 : 2018-07-04 09: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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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공식홈페이지 캡쳐

여자주니어핸드볼대표팀이 중국을 대파하고 첫 승을 따냈다.


한국은 2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제21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2차전에서 중국을 38-29로 제압했다.


신다래(인천시청)가 11골, 송혜수(한국체대)가 10골을 기록하며 맹공을 펼친 한국은 중국을 9골 차로 따돌리고 승리를 거뒀다.


전날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29-29로 비긴 한국은 전적 1승 1무로 16강 진출을 향해 순항했다.


24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4개국이 16강에 올라 단판 승부로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5일 슬로베니아와 3차전을 치른다.


△B조 3일 전적


한국(1승1무) 38(19-10 19-19)29 중국(2패)


러시아(2승) 32-19 칠레(2패)


아이슬란드(1승1무) 24-22 슬로베니아(1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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