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핸드볼, '한일클래식' 5년 연속 우승...일본에 7점차 승리

최지현 / 기사승인 : 2018-06-26 09: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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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핸드볼협회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세계랭킹 10위)이 ‘2018슈퍼시리즈 한일클래식매치’에서 일본(25위)을 상대로 5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국은 25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일본과 맞붙어 27-20로 승리를 거뒀다.


2008년 창설돼 지난해까지 한일 정기전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대회에서 이날 승리로 한국은 일본과의 정기전에서 2013년부터 5연승을 거뒀고, 통산 전적은 7승 2패가 됐다.


지난주 ‘2018핸드볼 슈퍼시리즈 핸드볼 프리미어6’에서 스웨덴과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기록한 한국은 정유라(대구시청)가 7골, 이효진이(삼척시청) 4골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경기 최우수선수(MVP)는 박새영(경남개발공사) 선수가 선정됐다.


남자 핸드볼 대표팀도 25-18로 일본을 물리치며 9승 1무로 절대 우위를 이어갔다.


한일 클래식매치는 핸드볼 슈퍼시리즈의 마지막 경기로,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으로 꼽힌다. 남녀 핸드볼대표팀은 8월 열리는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란히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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