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프리미어6] '정유라 10골' 한국, 우크라이나에 36-20 대승

최지현 / 기사승인 : 2018-06-17 18: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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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대한핸드볼협회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우크라이나를 대파하고 프리미어6 첫 승의 포문을 열었다.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17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핸드볼 프리미어6 대회에서 우크라이나와 맞붙어 36-20으로 대승을 거뒀다.


세계 랭킹 10위인 한국은 22위 우크라이나를 만나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정유라(대구시청)는 10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MVP에 선정됐다. 정지해(삼척시청)는 6골에 1어시스트, 송해림(서울시청)이 4골을 득점했다. 박미라(삼척시청), 박새영, 주희 골키퍼 3인방은 평균 45.9%의 방어율을 합작하며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전날 스웨덴과 27-27로 비긴 우크라이나는 1무 1패가 됐다.


프리미어6는 남자부에 한국, 바레인, 네덜란드, 여자부에는 한국, 우크라이나, 스웨덴이 출전해 두 차례씩 맞대결을 벌여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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