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핸드볼 슈퍼시리즈, 16일 서울서 개막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18-06-07 10: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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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핸드볼협회

핸드볼 강국들이 대거 참가하는 국제핸드볼대회인 '2018 핸드볼 슈퍼시리즈'가 오는 16일부터 서울 송파구 소재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해 25일까지 펼쳐진다.


2018 핸드볼 슈퍼시리즈는 1988년 서울올림픽과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연속 제패를 기념하기 위해 1993년 창설된 서울컵 국제핸드볼대회(이하 서울컵)와 2008년부터 시작된 숙명의 라이벌전인 한일전을 시리즈로 통합한 대회로 각각 ‘핸드볼 프리미어6(HANDBALL PREMIERE 6, 2018 서울컵 국제핸드볼대회), 한일 클래식매치(KOREA-JAPAN CLASSIC MATCH, 2018 한일정기전)로 대회 명칭을 변경해 개최된다.


먼저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열리는 ‘핸드볼 프리미어6(HANDBALL PREMIERE 6, 이하 프리미어6)’에는 한국 남녀 대표팀이 모두 참가하는 가운데 남자부는 바레인, 네덜란드가, 여자부는 스웨덴, 우크라이나가 참가해 총 12경기를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한일 클래식매치(KOREA-JAPAN CLASSIC MATCH, 이하 한일전)는 25일 남녀부 각각 결전을 벌인다.


한편, 이번 슈퍼시리즈에서는 어린이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키즈 에스코트를 비롯해 하프타임 시간을 이용한 핸드볼 릴레이 게임, 임오경-윤경신을 이겨라 등 다양한 장내 이벤트가 펼쳐지며, 대회 개최 이틀 전인 14일부터는 IT기술과 융합한 핸드볼 체험 행사까지 팬들을 위한 다양한 야외 이벤트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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