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핸드볼] 한국, 세리비아에 석패 '조4위'...러시아와 16강전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17-12-09 10: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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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대한핸드볼협회

한국 여자 핸드볼의 세계 8강행이 험난해졌다.


한국은 8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제23회 세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7일째 예선 D조 5차전에서 세르비아에 28-33으로 졌다.


세계 랭킹 10위 한국은 세계 7위인 세르비아와 전반까지 14-15로 대등하게 맞섰으나 후반에 점수 차가 벌어지며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예선 3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D조 4위로 16강에 올라 C조 1위로 16강에 오른 강호 러시아(세계랭킹 2위)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한국의 16강전 상대로 정해진 러시아는 이번 대회 24개 출전국 가운데 유일하게 조별리그를 5전 전승으로 마친 팀으로 세계선수권에서 네 차례(2001년, 2005년, 2007년, 2009년)나 우승을 차지한 강호.


한국은 지난 2015년 대회 16강에서도 러시아에 25-30으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고, 이번 대회 직전인 지난달 노르웨이에서 열린 모벨링겐컵에서 한 차례 만나 30-3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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