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핸드볼] 유소정 중국전 '스카이슛', IHF 베스트 플레이 선정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17-12-07 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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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인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유소정(SK)이 지난 중국과의 경기에서 성공시킨 '스카이슛'이 일간 베스트 플레이에 선정됐다.


국제핸드볼연맹(IHF)은 지난 5일(한국시간) 이날 펼쳐진 세계선수권(독일 라이프치히) 조별예선 경기들 가운데 가장 멋진 플레이가 나온 5장면을 선정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유소정의 스카이슛은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유소정은 한국이 27-16으로 중국에 크게 앞서고 있던 상황에서 중국 골 에어리어 왼쪽 측면에서 연결된 패스를 받아 그대로 공중에서 슛으로 연결, 중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유소정은 한국 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8골을 넣으며 31-19 완승을 이끌었다.


한편, 8년 만에 세계선수권 8강을 노리고 있는 한국은 6일 카메룬(46위)을 상대로 33-21 승리를 거두고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지었다. 유소정은 이날 경기에서도 5골을 넣으며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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