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역' 최승연 감독 신작 '스프린터', 제 47회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 선정

임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8 23: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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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서울독립영화제2021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가 영화 '수색역'을 연출한 최승연 감독의 신작 '스프린터'를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스프린터'는 단거리 육상 선수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하는 세 선수를 그린 독립영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100미터 선수였던 현수,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점점 기록이 오르고 있는 단거리 선수 준서,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단거리 선수 정호가 각자의 이유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에는 배우 박성일, 공민정, 임지호, 전신환, 송덕호, 최준혁 등이 출연한다. 배우 박성일은 최근 드라마 '비밀의 숲2'와 영화 '돌멩이'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으며 배우 공민정은 서울독립영화제2018 개막작 단편 영화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에 출연한 이력이 있어 서울독립영화제와 인연이 깊다. 

 

▲ 사진 : 영화 '스프린터'


개막작 '스프린터'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11월 3일 오전 11시 아트나인에서 진행될 서울독립영화제2021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더불어, 이날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서울독립영화제2021의 특징과 변화, 그리고 전반적인 프로그램 경향을 포함하여 영화제에 대한 세부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역대 최다 편수인 1,550편의 공모작이 접수된 서울독립영화제2021는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9일간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CGV압구정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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