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숙, 한국 女 프로볼러 최초 통산 10승...2013년 첫 우승 이후 8년 만의 결실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5 2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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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글로벌컵 우먼스 챔피언십 TV 파이널 결승서 유성희 제압
▲ 최햰숙(사진: 한국프로볼링협회)

 

최현숙(진승)이 한국 여자 프로볼링 선수로는 최초로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최현숙은 15일 경기도 안산의 더킹볼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900글로벌컵 우먼스 챔피언십 TV 파이널 결승에서 유성희(에보나이트)를 238-20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 8월 군산 로드필드컵 이후 2년여 만에 우승 트로피를 추가한 최현숙은 2013년 DV8 아마존컵 우승 이후 통산 10번째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국 여자 프로볼러로서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선수는 최현숙이 사상 최초다. 


이 대회 전까지 프로볼링 여자부 최다승 기록은 최현숙과 윤희여(스톰)가 보유중인 9승이었으나 최현숙이 이번 우승으로 10승 고지에 선착하며 최다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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