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란·양수진·백승자·가윤미' 한국 여자 볼링, 세계선수권 3인조 우승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5 14: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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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여자 볼링 국가대표 전예란, 양수진, 백승자, 가윤미 (사진: 대한볼링협회)

 

한국 여자 볼링이 세계를 제패했다. 

 

가윤미(서울시설공단), 백승자(서울시설공단), 양수진(횡성군청), 전예란(부평구청) 등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엑스포 특설 레인에서 열린 2021 세계볼링선수권대회 여자 3인조 결승전에서 과테말라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따낸 첫 금메달이다. 


예선 3위로 본선에 오른 여자 3인조 팀은 8강전에서 스웨덴, 준결승에서 싱가포르를 연파하고 결승에 올라 과테말라까지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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