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인도네시아 오픈 단식 정상...국제대회 2개 대회 연속 우승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8 16: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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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영(사진: AFP=인도네시아 배드민턴 협회)

 

한국 여자 배드민던 단식의 간판 안세영(한국체대)이 국제대회 2개 대회 우승을 이뤄냈다. 

 

안세영은 28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1 인도네시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을 2-0(21-17 22-20)으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 21일 2021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이로써 일주일 만에 다시 한 번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2017년 중학생 신분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된 안세영은 2018년 아이리시 오픈에서 첫 성인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한 뒤 2019년 뉴질랜드 오픈·캐나다 오픈·아키타 마스터스·프랑스 오픈·광주 코리아 마스터스 등 5개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배드민턴협회(BWF) 신인상을 차지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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