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전인지,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출전...6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6 21: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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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도 2년 만에 출전...준우승만 4회
▲ 전인지(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스마일 덤보' 전인지(KB금융그룹)가 2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 출전, 6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전인지는 오는 9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파72 / 6,689야드)에서 나흘 일정으로 개막하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전인지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19년 10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과 BMW 챔피언십 출전 이후 1년 11개월 만이다. 

 

2015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자인 전인지는 6년 만에 대회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전인지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마이어 클래식 공동 3위를 포함해 6차례 톱10에 진입, 오랜 슬럼프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증명했다. 

 

전인지와 함께 '골프 여제' KB금융그룹의 후원 선수인 박인비도 초청 선수 자격으로 2년 만에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무대에 나선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이 대회에서 3년 연속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을 포함해 이 대회에서만 4차례나 준우승을 차지했던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 징크스를 깨고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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