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켈시·박정아 33점 합작' 도로공사, 인삼공사 연승 행진에 제동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1 2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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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공사 선수들(사진: KOVO)

 

한국도로공사가 잘 자나가던 KGC인삼공사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도로공사는 21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23 25-18 25-11)으로 완파했다.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는 도로공사는 이로써 1라운드에서 인삼공사에 당했던 0-3 패배를 그대로 되갚으며 시즌 5승(4패, 승점 15)째를 기록, 3위 GS칼텍스(6승 3패·승점 18)와의 격차를 승점 3으로 좁혔다.

2위 인삼공사(7승 2패, 승점 21)는 연승 행진이 '4'에서 멈춰섰다.

도로공사는 켈시 페인(등록명 켈시, 21점)과 박정아(12점)가 33점을 합작하고 배유나(10점)가 두 자릿수 득점으로 팀을 주도했다. 이날 도로공사의 팀 공격 성공률은 43.80%에 달했다. 


반면 인삼공사는 '쌍포' 옐레나 므라제노비치(12점·등록명 옐레나)와 이소영(3점)의 부진 속에 팀 공격 성공률이 2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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