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신지애, 2개월 만에 시즌 4번째 우승 트로피...프로 통산 61승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5 19: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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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토겐타구 이헤야넷 레이디스 정상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신지애가 시즌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신지애는 25일 일본 삿포로의 타키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다이토겐타구 이헤야넷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선 3라운드까지 2타차 선두를 달린 신지애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쳤지만 추격하는 선수들이 타수를 잃어 5타차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  

 

이번 우승은 지난 달 20일 니치레이 레이디스 우승 이후 약 2개월 만에 거둔 올해 두 번째 우승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와 올해 시즌을 통합해 치르고 있는 JLPGA 투어 2020-2021시즌 네 번째 우승이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2천160만엔(약 2억2천만원)을 받은 신지애는 상금왕 경쟁에도 합류했다. 


아울러 JLPGA투어에서만 통산 28승을 거둔 신지애는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 프로 무대에서 61번째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베테랑 전미정은 이날 2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2위(10언더파 278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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