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황예나·윤이나, 호반 드림투어 4차전 첫 날 공동 선두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2 17: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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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예나(왼쪽)과 윤이나(사진: 황예나 인스타그램, KLPGA)

 

황예나와 윤이나(진로하이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 무대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향한 힘찬 첫 걸음을 뗐다. 

 

이들은 2일 군산컨트리클럽(파72/6천400야드)에서 열린 'KLPGA 2021 호반 드림투어 4차전' 1라운드에서 나란히 버디 7개 보기 한 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2위 그룹에 한 타 앞선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황예나는 2019년 드림 투어에서 상금왕 출신으로 지난 4월 강원도 평창군 소재 휘닉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3차전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한바 있다. 

 

황예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드림투어 무대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통산 6번째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윤이나는 지난 6월 9일 3부 투어인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6차전에서 하루에 세 차례나 이글을 잡아내는 KLPGA 사상 초유의 진기록을 작성한 데 이어 이틀 뒤에는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6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올해 점프투어 4개 대회에서 우승 한 차례와 준우승 두 차례를 차지한 윤이나는 드림두어로 무대를 옮긴 이후에도 3개 대회에서 준우승 한 차례 포함 두 차례 톱10에 진입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호반 드림투어 4차전은 오는 4일까지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오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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