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패밀리'·'극장판 콩순이'·'아이들은 즐겁다'...어린이날 가족영화 연달아 개봉

노유정 기자 / 기사작성 : 2021-05-03 17: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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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어린이날을 앞둔 극장가에는 온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 애니메이션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 출처: 유니버설 픽쳐스 ]

 

드림웍스의 신작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는 동굴에 사는 인류 최초의 가족, 크루즈 패밀리의 새로운 거주지 적응기를 다룬 작품으로 보는 내내 폭소를 일으킨다.

 

크루즈 패밀리는 나무집에서 사는 베터맨 패밀리와 마주하는데, 이들은 맨손으로 사냥을 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크루즈 패밀리와 달리 도구를 사용하는 진화된 인류다.

 

두 가족은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예상치 못한 위협을 함께 헤쳐나가게 된다.

 

애니메이션은 엠마 스톤, 라이언 레이놀즈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더빙을 맡아 화제가 됐으며, 북미 개봉 이후 80일간 박스오피스 1위 기록했다.

 

▲ 애니메이션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나라 대모험' [출처:NEW]

 

 

완구 브랜드 캐릭터인 콩순이를 주인공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도 극장판으로 만날 수 있다.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나라 대모험'은 사라진 장난감 토토와 엄마,아빠, 콩콩이를 찾기 위해 세요, 밤이, 송이와 함께 신비한 장난감 나라로 떠나 생기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도 어린이날에 맞춰 개봉할 예정이다.

 

▲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 [출처: CJ ENM]

 

'아이들은 즐겁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였으며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빛나는 작품이다. 영화는 아픈 엄마를 둔 9살 다이가 전학 간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친해지고,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주인공 다이뿐만 아니라 장난꾸러기 민호, 씩씩한 유진, 까칠한 모범생 재경, 똑순이 반장 시아 등 다섯 아이의 다채로운 매력이 어린이 관객은 물론 성인 관객까지 웃고 울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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