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분야 트렌드 한눈에,,, 국제안전보건전시회 킨텍스서 개최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7 17: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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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개사 470부스 규모…1만여 제품 전시
▲ [사진: 스포츠W]

 

‘2021 국제안전보건전시회’가 지난 5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이다.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고 안전보호구협회가 주관하는 ‘2021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올해 38회째로 국내 안전보건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전시이며 올해 처음 코엑스에서 일산 킨텍스로 장소를 옮겨 5일부터 8일까지 제2전시장 8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120여개 안전보건제품 관련 업체가 참가하여 470부스 규모로 보호구를 비롯해 안전, 보건, 건설, 작업환경개선, 환경, 위생, 방역, 소방 등 안전과 관련된 분야를 총망라하는 1만여점의 신제품 및 신기술이 전시된다.

 

▲ [사진: 스포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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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방역용품 등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기업의 안전보건책임이 강화되면서 많은 바이어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들은 여러 부스를 관람하며 관심있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직접 체험 또한 가능하다. 

 

또한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는 새로운 변화를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진행되며 'KISS 2021 ONline'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상에서 장소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해외바이어와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하여 전시사무국 관계자는 “코로나 19 지속에 따른 방역용품에 대한 관심에 더해 내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일선 기업들의 안전보건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동 전시회가 최신 안전보건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무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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