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보령·강가율,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차전 첫 날 공동 선두...유현주 공동 8위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4-06 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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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령(사진: KLPGA)

 

김보령과 강가율이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 투어 첫 대회 첫 날 공동 선두에 나섰다. 

 

김보령과 강가율은 6일 무안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1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차전'(총상금 7천만원) 첫 날 1라운드에서 나란히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김보령은 2014년 KLPGA 입회, 같은 해 7월 2014 보성CC·카스코배 점프투어 8차전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선수로 2016년 정규 투어에 데뷔해 2019년까지 4시즌 동안 활약했다. 정규 투어 최고 성적은 2017년 4월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기록한 7위. 

 

강가율은 2019년 KLPGA에 입회한 신예 선수로 같은 해 4월 토백이 · 백제CC 점프투어 1차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지난해 정규 투어 무대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필드 여신' 유현주(골든블루)는 이날 2언더파 70타를 기록, 국가대표 출신 유망주 마다솜(큐캐피탈), 조윤정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대회는 7일까지 2라운드 36홀 경기를 치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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