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SK렌터카 월드 챔피언십 2021' 예선 조편성·대진표 발표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3 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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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협회(PBA)가 오는 25일 개막하는 ‘SK렌터카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1‘의 조편성과 대회요강을 발표했다.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2021’은 총상금 5억 5천만원의 역대 최대규모의 상금에 달하며, 남자(PBA) 32명과 여자(LPBA) 16명의 진출자가 전 경기 세트제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대회의 시작은 조별예선으로 시작되며 조별 풀 리그를 거친다. 각 조는 상금 랭킹 기준 Z시스템으로 편성되었으며 상금랭킹이 동률일 경우 랭킹 포인트 순, 투어참가 횟수가 많은 순, 시즌 에버리지, 시즌 하이런 순으로 결정되었다.

 

LPBA 조별예선에서는 4개의 조가 편성되었다. 

 

A조에서는 LPBA 최초 4관왕과 3연승을달성한 이미래(TS·JDX)가 박지현, 백민주(크라운해태), 서한솔(블루원리조트)과 경쟁을 펼친다. 

 

또한 ‘당구 여제’ 김가영(신한금융투자)과 ‘LPBA 여왕’ 임정숙(SK렌터카)이 같은 D조에편성되 기대를 모은다.  

 

3경기를 치르는 여자부 조별 예선은 3전 2선승제(11점-11점-9점)로 진행된다. 이후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8강과 4강전은 모든세트 11점 5전 3선승제, 마지막 상금 1억이 걸려있는 결승전은 모든 세트 11점으로 7전 4선승제로 경기가 진행된다.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1’에서 는 계속된다.  여자부 ‘퍼펙트 큐’는 11점(조별예선 마지막 세트 9점)을 득점하여 한 큐에 하이런으로 세트를 이기는 것을 말한다.  

 

첫번째 이닝에 성공시킬 필요는 없고 어느 이닝이든 또 상대 선수의 점수도 상관없이 모든점수를 한번에 성공시키면 ‘퍼펙트 큐’를 완성하게된다.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1’에서 를 성공시킨 선수에게는정규리그 상금 1천만원에서 2배 증액된 2천만원이 주어진다. 

 

한편,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1'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경기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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