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인주연,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2호 홀인원 행운... 개인 통산 2호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7 17:04:53
  • -
  • +
  • 인쇄
▲ 인주연(사진: KLPGA)

 

인주연(삼천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첫 날 홀인원을 잡아내는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인주연은 17일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세종 실크리버 컨트리클럽&갤러리(파72/6,62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출전, 전장 151야드의 7번 홀에서 홀인원을 잡아냈다. 

 

이날 3번 홀에서 김유빈(하나금융그룹)이 잡아낸 대회 1호 홀인원에 이은 이번 대회 2호 홀인원이다. 

 

아울러 인주연 개인적으로는 지난 해 6월 롯데칸타나 오픈에서 자신의 정규 투어 통산 1호 홀인원을 잡아낸 이후 15개월 만에 기록한 개인 통산 2호 홀인원이다. 

 

이번 대회 2호 홀인원을 잡아낸 인주연은 바디프렌드의 안마의자 '더 파라오' 홀인원 부상으로 받게 됐다. 

 

인주연은 이날 홀인원에 힘입어 2언더파 70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인주연은 올 시즌 19개 대회에 출전해 9차례 컷을 통과했다. 상금 순위는 84위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