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유엔 기후변화협약 총회서 '기후 위기 대응' 목소리 낸다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16: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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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유의미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기후 위기에 대응해 나가자는 취지의 영상 메시지를 전한다고 27일 밝혔다.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는 이번 달 3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약 2주 동안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되며, 130여 개국 정상들이 참석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파리기후변화협약(지구 온도 상승을 2도 아래, 최대 1.5도로 억제하고자 하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행동을 논의하는 자리다.

 

블랙핑크는 11월 1일과 2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주최하는 정상회의(World Leader's Summit)에서 기후변화 문제 인식 제고 및 환경 보호를 독려한다. 

 

또한 지난 2015년 파리에서 선언했던 약속을 지키고, 이번 COP26이 주는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호소할 계획이다.

 

COP26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블랙핑크는 작년 12월, 블랙핑크는 주한영국대사관과 함께 제작한 영상(‘Climate Action In Your Area #COP26’)을 통해 지구를 지키기 위한 여정에 동참한 바 있으며, 최근 유튜브 오리지널에서 진행된 구글 'Dear Earth'(기후변화 관련 캠페인)에도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한편 블랙핑크의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6870만 명으로 전 세계 아티스트 1위이며, 블랙핑크는 이 막강한 파급력으로 UN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홍보대사, 각종 공익 캠페인 참여,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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