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유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첫 날 '대회 1호' 홀인원...500만원 부수입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7 16: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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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이후 5개월 만에 시즌 2호 홀인원
▲ 김유빈(사진: KLPGA)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호 홀인원의 주인공 김유빈(하나금융그룹)이 5개월 만에 시즌 2호 홀인원을 쐈다. 

 

김유빈은 17일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세종 실크리버 컨트리클럽&갤러리(파72/6,62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1라운드에 출전해 전장 172야드의 3번 홀에서 대회 1호 홀인원을 기록했다. 

 

지난 4월 24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3라운드 13번 홀에서 2021시즌 KLPGA 투어 1호 홀인원을 기록했던 김유빈은 이로써 5개월 만에 자신의 시즌 2호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유빈은 이번 홀인원으로 500만원을 홀인원 특별상으로 받게 됐다. 

 

김유빈은 이번 대회 첫 홀인원에 힘입어 이날 2언더파 70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김유빈은 올 시즌 17개 대회에서 두 차례 톱10에 진입했고, 상금 순위는 39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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