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생애 첫 승' 전예성, 상금 순위 '79위→19위' 수직 상승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7-18 16: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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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예성(사진: 스포츠W)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 초대 챔피언에 등극, 데뷔 2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전예성(GTG웰니스)의 시즌 상금 순위가 수직 상승했다. 

 

전예성은 18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4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 허다빈(삼일제약)과 동타를 이룬 뒤 18번 홀에서 진행된 연장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여왕의 왕관과 셉터를 차지했다.

 

전예성은 이로써 지난해 정규 투어 데뷔 이후 2년 만에 30번째 출전 대회에서 첫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전예성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 1억4천400만원을 획득, 시즌 누적 상금이 1억7천339만3,334원을 기록, 상금 순위가 종전 순위(79위)에서 60계단 수직상승한 19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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