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종 제작진 참여' 태국 공포영화 '싸반', 다음 달 개봉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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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반 메인 포스터]

 

'랑종', '셔터' 제작진이 참여한 태국 공포영화 '싸반'이 다음 달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다음 달 개봉을 확정한 영화 '싸반'은 동반 자살하기로 한 15세 소녀 ‘이브’와 ‘보움’, 20년 후 약속을 어긴 ‘보움’과 딸 ‘벨’에게 죽은 ‘이브’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스릴러로, 제목 '싸반'은 태국어로 ‘맹세’를 뜻한다.

 

'싸반'은 '샴', '셔터'의 각본가이자 태국을 대표하는 ‘공포 장인’ 소폰 사크다피싯 감독이 연출을 맡고, '랑종', '배드 지니어스' 등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제작진이 참여했다. 

 

또한, 나홍진 감독과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협업한 '랑종'에서 가문의 대를 이어 조상신 ‘바얀 신’을 모시는 무당 ‘님’ 역을 맡았던 배우 싸와니 우툼마가 출연을 예고해 국내 공포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절친과의 동반자살이라는 죽음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홀로 살아남은 ‘보움’과 그녀의 딸 ‘벨’에게 20년 전 죽은 ‘이브’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기이한 스토리와 태국 방콕에 현존하는 유령타워 ‘사톤 유니크 타워’에서 실제 촬영을 진행했다고 알려지며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싸반'은 1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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