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시즌 첫 대회' 김천전국수영 배영 200m 우승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1-03-30 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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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영(사진: 올댓스포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서영이 2021시즌 국내 첫 대회로 열린 제 11회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여자 배영 2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서영은 30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배영 200m 결승에서 2분13초1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경기를 마친 김서영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조급해지면 그런 부분들이 수영으로도 나타나기 때문에 묵묵히 안정적인 수영을 하고자 노력했다"며 "올해 첫 시합을 뛰어서 오랜만에 펼쳐진 대회의 분위기가 어색하기도 했는데, 미리 경험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틀 후 출전하는 평영 200m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서영 선수는 내달 1일 평영 200m 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김서영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접영 100m를 비롯해 계영 400m, 개인혼영 200m, 계영 800m, 혼계영 400m에서 우승, 5관왕에 오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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