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시즌 첫 정규 투어 출전' 유현주, 목 부위 담 증상으로 기권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4-22 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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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라운드 6개 홀 소화한 뒤 기권
▲ 유현주(사진: KLPGA)

 

시즌 첫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대회에 출전했던 '필드 여신' 유현주(골든블루)가 중도 기권해 아쉬움을 남겼다. 

 

유현주는 22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1’(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 1라운드에서 6개 홀을 소화한 뒤 목 부위의 담 증상을 호소하며 기권했다. 

 

이날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유현주는 15번 홀까지 6오버파를 기록중이었다. 

 

올 시즌 2부 투어인 드림 투어에서 활약중인 유현주는 이번 대회에 KLPGA 추천 선수로서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현주는 지난 6~7일 열린 KLPGA 2021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차전에 출전해 최종 합계 3오버파 147타를 쳐 공동 43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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