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핸드볼, 우즈베키스탄 대파...아시아선수권 첫 승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6 15:50:24
  • -
  • +
  • 인쇄

▲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슛을 던지는 김지현(사진: 요르단 핸드볼협회 소셜 미디어 캡쳐)

 

아시아선수권대회 5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서전을 대승으로 장식했다.

우리나라는 15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45-19로 대파했다. 
 

카자흐스탄, 홍콩,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A조에 편성된 한국은 16일 싱가포르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한국 여자핸드볼은 아시아선수권에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또 앞서 열린 17차례 대회 가운데 14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상위 6개국은 올해 12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 티켓을 획득한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