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재희, 메디힐 모자 쓴다...유소연·이다연·김세영과 한솥밥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7 15: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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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희(사진: 엘앤피코스메틱)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대표하는 '틱토커' 김재희가 메디힐 모자를 쓰고 필드를 누비게 됐다. 

 

엘앤피코스메틱이 운영하는 메디힐 골프단은 7일 KLPGA 2년차 김재희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김재희는 지난 2020년 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3승을 거두고 상금왕을 차지했던 선수로 우리금융그룹 모자를 쓰고 2021시즌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 27개 대회에서 17차례 컷을 통과했으며, 한 차례 준우승을 포함해 세 차례 톱10에 진입함으로써 상금 순위 47위로 2022시즌 정규 투어 시드를 지켜냈다. 

 

2001년 3월생으로 현재 20살인 김재희는 특히 소셜미디어인 '틱톡'에 개성있는 게시물을 자주 업데이트 하며 특유의 재기발랄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어필하면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메디힐은 이날 김재희와 함께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한 안나린의 영입도 발표했다. 

 

▲ 안나린(사진: 엘앤피코스메틱)

 

안나린은 2020년 오텍캐리어 챔피언십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KLPGA투어 정상급 선수로 거듭난 데 이어 LPGA투어 Q시리즈 수석 합격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김재희와 안나린을 영입한 엘앤피코스메틱은 기존 멤버인 유소연, 최혜용과 후원 계약을 연장, 김세영, 이다연, 안지현까지 총 7명의 선수와 2022년 시즌을 맞는다.


엘앤피코스메틱은 LPGA투어 메디힐 챔피언십과 KLPGA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의 타이틀 스폰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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