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안나린, 롯데 오픈 2R 12번 홀서 홀인원...김리안 이어 하루 두번째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4 15: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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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린(사진: KLPGA)

 

안나린(문영그룹)이 홀인원을 잡아냈다. 

 

안나린은 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둘째 날 2라운드에 출전, 12번 홀(파3)에서 티샷한 공을 그대로 홀컵에 넣으며 홀인원을 기록했다. 

 

안나린이 전장 163야드의 12번 홀에서 티샷한 공은 그린 가장자리에 올라간 뒤 경사면을 타고 굴러간 끝에 홀컵을 한 바퀴 돌아서 홀컵으로 빨려들었다. 

 

앞서 같은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김리안(대한토지신탁)에 이어 이날 하루 같은 홀에서 나온 두 번째 홀인원이다. 

 

안나린이 KLPGA 정규 투어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나린은 12번 홀에서 기록한 홀인원에 힘입어 오후 3시50분 현재 장하나와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KLPGA 투어는 직전 대회인 E1 채리티 오픈부터 5개 라운드에서 6개의 홀인원이 연이어 나왔다. KLPGA 투어에서 5개 라운드 연속 홀인원이 기록되기는 사상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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