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메이저 퀸' 박현경, 시즌 개막 8대회 만에 첫 '컷 탈락'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4 15:25:50
  • -
  • +
  • 인쇄
▲ 박현경(사진: KLPGA)

 

'메이저 퀸'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이 2021시즌 개막 이후 8대회 만에 처음으로 컷을 통과하는 데 실패했다. 

 

박현경은 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둘째 날 2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쳐 이틀간 중간 합계 5오버파 149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 경기가 진행중인 오후 3시30분 현재 KLPGA가 예상하는 컷 통과 기준은 2오버파로 박현경은 큰 이변이 없는 한 컷 탈락이 확실시 된다. 

 

박현경은 지난 달 전남 영암에서 열린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에서 39년 만에 타이틀 방어를 성공한 것을 포함해 개막 이후 치른 7개 대회에서 모두 컷을 통과했고, 5차례 톱10에 진입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첫 날 2오버파를 치며 다소 부진했고, 둘째날 경기에서도 타수를 줄이는 데 실패, 시즌 첫 컷 탈락을 기록하게 됐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