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사상 최초 메타버스 플랫폼 도입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7 15: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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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공간서 캐릭터 생성, 아바타 조종...다양한 콘텐츠 체험

 

오는 9일부터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파72 / 6,689야드)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은 이전에 열렸던 다른 대회와 마찬가지로 무관중 대회로 개최되지만 골프팬들은 가상 공간에서 갤러리로서 대회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대회 주최사인 KB금융그룹이 무관중으로 열려 대회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골프 팬을 위해 국내 골프 대회 최초로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메타버스 플랫폼'을 도입한 것.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개념이다. 

 

이에 따라 골프 팬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방문하여 캐릭터를 생성하고 아바타를 직접 조종하여 이번 대회에 갤러리로 직접 참석한 것처럼 더 다양한 콘텐츠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골프 팬들은 출전 선수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미디어데이에 참석할 수 있고, 랜선응원 참여와 KB금융그룹 홍보관 체험도 가능하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방문한 골프 팬을 위한 이벤트도 다양하다. 'KB GREEN WAVE ZONE' 볼 안착 성공 횟수 맞히기, 미로 찾기, 우승자 맞히기 등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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