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음악회 ‘문 닫힌 동물원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세종문화회관서 16일 개최

노유정 기자 / 기사작성 : 2021-05-11 15: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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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웃클래식그룹 ‘문 닫힌 동물원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공연 포스터(이미지: 더블유씨엔코리아)

 

가족음악회 ‘문 닫힌 동물원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작곡가 생상스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그의 명작 ‘동물의 사육제’에 영상과 더불어 배우의 연기를 더해 연주된다. 

 

'동물의 사육제'는 생상스의 풍부한 상상력과 뛰어난 영감이 담긴 곡으로, 사자의 위엄 넘치는 행진곡 ‘서주와 사자왕의 행진’, 캉캉을 느린 곡으로 편곡한 ‘거북이’, 아름다운 선율이 깃든 ‘백조’ 등 총 14곡으로 구성된 모음곡이다.

 

동물의 특징을 음악으로 재미있게 묘사해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 연주를 포함,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을 바이올리니스트 서유민과 협연해 다채롭게 선보인다.

 

음악공연 ‘문 닫힌 동물원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에는 '예술감독' 이동혁, '바이올린 협업' 서유민, '바이올린' 안세훈, 박경화, 왕한나, 조예림, 김성호, '비올라' 이기헌, 김윤희, '첼로' 나인국, 정윤혜, '베이스' 유이삭, '플루트' 김명경, '클라리넷' 김길우, '타악기' 김하영, '피아노' 손정인, 김태희, '배우' 강다형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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