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배구 라바리니호, 2경기 연속 '셧아웃' 패...발리볼 네이션스리그 4패째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1 22: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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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조별예선 상대 도미니카공화국에 0-3 완패
▲ 김연경(사진: 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중인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11위)이 도쿄올림픽에서 같은 조에 속한 도미니카공화국(10위)에 완패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미니의 리미니 피에라에서 열린 대회 둘째주 예선 라운드 5차전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3-25 26-28 18-25)으로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앞선 경기에서 폴란드에 셧아웃 패배를 당했던 대표팀은 이로써 2경기 연속 무득 세트 패배를 당하면서 VNL 4패(1승)째를 기록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이날 승리로 대회 2승(3패)째를 기록했다. 

 

한국은 에이스 김연경(중국 상하이), 이소영(KGC인삼공사) 레프트 쌍포에 라이트엔 박정아(한국도로공사)를 공격진으로 가동했지만 김연경이 14점으로 유일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을 뿐 나머지 선수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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