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TV] 골프 인플루언서 곽예빈 "제가 나온 방송, 잘 못 보겠어요"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3-25 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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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골프의 '러브샷', 유튜브 방송 '홍인규 골프TV' 등 골프 관련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4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는 등 골프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골프 인플루언서이자 '골프테이너' 곽예빈이 스포츠W의 유튜브 프로그램 '내 골프백을 공개합니다'(이하 '내백공', 진행: 김우림 아나운서)에 출연했다. 

 

곽예빈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의 한 골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내백공' 촬영에 참여했다. 

 

곽예빈은 이날 '내백공'의 '온앤오프 인터뷰' 코너에서 "예쁜 목소리로 골프의 매력을 전달하고 싶은 곽예빈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골프를 좋아하시는 부모님을 따라 골프를 시작하게 됐다는 곽예빈은 5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골프 선수로서 각종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경희대 골프산업학과에 재학중이다. 

 

'미녀 골퍼'라는 평가를 받는 데 대해 곽예빈은 "사실 부끄럽다. 이걸 어떻게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각종 방송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보여지는 데 대해 "개인적으로 제가 나온 방송을 잘 못 보겠다."며 "뭔가 '이때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고 아쉬웠던 것도 있고 반대로 '너무 즐거웠다'는 그때 그 순간이 떠올라서 좋기도 하지만 제 모습을 보는 게 너무 힘든 것 같다"고 쑥쓰러워 했다. 

 

이 밖에도 곽예빈은 골프 예능 '러브샷' 출연 당시 있었던 에피소드와 함께 이와 함께 곽예빈은 현재 프로 골퍼가 되기 위한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과 향후 골프 전문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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