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회 부산독립영화제, 이달 18일 개막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6 14: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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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부산독립영화제 포스터]

 

제23회 부산독립영화제가 이달 18일부터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영화의전당,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무사이극장에서 '제23회 부산독립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에선 메이드 인 부산, 딥포커스 등 총 5개 부문 53편의 독립영화를 선보인일 예정이며, 개·폐막식을 비롯한 특별대담, 시네토크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경쟁 부문인 메이드 인 부산에서는 총 78편의 출품작 중 예심을 거친 16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중견 독립영화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딥포커스에는 정재훈 감독의 작품들이 소개되어 '상냥한 쪽으로' '호수길' 등 5편이 상영되며, 상영 후엔 감독과 함께 하는 시네토크가 관객들을 기다린다.

 

특별대담 '영화를 만드는 일'에선 '계절의 끝'(2020)으로 부산독립영화제 대상을 받은 이남영, '목요'(2019)로 부산독립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윤지혜, '모아쓴 일기'(2019)를 연출한 장태구 영화감독 등 3인과 부산에서 다수의 뮤직비디오와 단편영화를 촬영해 온 조영대 촬영감독이 참여한다.

 

한편 이번 영화제와 관련된 일정은 부산독립영화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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