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배드민턴, 세계단체선수권 3위...중국 우승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8 14: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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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신승찬, 이소희, 공희용, 김소영(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대표팀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르후스에서 열린 2021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준결승에서 일본에 패해 태국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2010년 우승 후 11년 만에 대회 정상 탈환을 노렸던 대표팀은 숙적 일본을 넘지 못하고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이번 대회 우승은 중국이 차지했다. 중국은 17일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을 3-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중국은 2018년 태국 방콕 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에 져 준우승에 그쳤던 아픔을 설욕했다.

전날 준결승에서 일본에 1-3으로 패한 한국 대표팀은 태국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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