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륜미·진백림 데뷔작 '남색대문', 20년 만에 국내 개봉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8 14: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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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색대문 스틸컷 [네이버 포토]

 

관객들의 끊임없는 개봉 요청에 힘입어 20년 만에 영화 '남색대문'이 다음 달 국내 첫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남색대문'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계륜미와 대만 인기 배우 진백림의 데뷔작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에 어쩔 줄 몰랐던 열일곱, 한여름 성장통을 지나는 세 청춘의 이야기를 다룬 청춘 영화다.

 

8월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청춘의 여름을 지나고 있는 주인공들의 모습과 함께 "이 여름이 지나고 나면 내 마음이 선명해질까?"라는 문구로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 한다.

 

모든 것이 서툴기만 했던 열일곱, 첫사랑과 짝사랑 속에서 겪는 뜨거운 성장통은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각자의 청춘의 계절을 떠올리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 영화 '남색대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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