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원작 '인어가 잠든 집', 10월 7일 개봉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7 14: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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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스틸컷]

 

히가시노 게이고 데뷔 30주년 기념 소설 원작으로 한 영화 '인어가 잠든 집'이 10월 7일 개봉한다.

 

'인어가 잠든 집'은 한순간에 불가피한 운명에 놓인 엄마 ‘카오루코’’(시노하라 료코)가 의식불명 딸을 위해 피할 수 없는 선택을 감행한 후 그녀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감춰진 비밀, 그리고 충격적인 진실을 따라가는 미스터리 드라마 장르다.

 

이 영화는 일본 추리 소설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발간된 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벌써부터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방황하는 칼날', '백야행' 등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킨 히가시노 게이고는 '인어가 잠든 집'를 통해 사랑하는 딸에게 닥친 비극적인 운명으로 불가피한 선택에 놓이게 된 엄마 ‘카오루코’의 이야기를 특유의 치밀한 전개와 흡입력 있는 문체로 완성하며 극찬받았다. 

 

한편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엄마 ‘카오루코’는 마치 품에 아이를 안고 있는 것처럼 자세를 취하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여기에 “그 날, 내 딸은 죽지 않았다”라는 카피가 과연 그녀의 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그 미스터리한 드라마를 향한 궁금증을 더한다.

 

▲ '인어가 잠든 집' 메인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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