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오초희 주연 '스테이' 크랭크인...대본 리딩 현장 공개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6-23 14: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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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바이어스이엔티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타짜들의 뜨거운 한판 승부를 다룬 영화 <스테이>가 오지호, 오초희, 정예훈, 이재용, 이용녀까지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17일 크랭크인 하는 한편,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영화 <스테이>는 온라인 도박판에서 일명 ‘타짜’로 불리던 ‘택동’이 복수를 위해 현실 도박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

 

이번 영화에는 영화 <극한직업>을 비롯해 <용의자><황해><추격자> 등의 작품에서 촬영팀으로 오랜 시간 활약해온 김대성 촬영 감독, <항거:유관순 이야기><창궐><살인자의 기억법> 등의 작품에 참여한 박성찬 조명 감독, 최근 영화 <승리호><도굴>을 비롯해 <사자><명량><타짜>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영화에서 무술을 맡아온 박영식 무술 감독까지 국내 베테랑 스태프들이 참여했다. 

 

▲ 왼쪽부터 오지호, 오초희, 정예훈(사진: 바이어스이엔티)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진행된 리딩 현장에서 배우들은 마치 자신의 옷을 입은 듯 완벽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몰입감을 자아냈다. 

 

오지호는 진정한 타짜로 거듭나기 위한 인물의 심리를 오롯이 표현해내며 열연을 펼쳐 중심을 이끌었다. 또한, 오초희와 정예훈은 마치 오랜 친구 사이였던 듯 티키타카 케미를 발산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이용녀의 맛깔스러운 연기까지 더해져 실제 현장을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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