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안소현, 시즌 두 번째 출전한 정규 투어 대회서도 컷 탈락 '고배'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0 14: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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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소현(사진: 스포츠W)

 

'필드 요정' 안소현(삼일제약)이 시즌 두 번째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대회에서도 컷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안소현은 10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파72/6,63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를 한 개 밖에 잡지 못하고 더블 보기 한 개와 보기 3개를 범해 4오버파 76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치며 컷 통과에 청신호를 켰던 안소현은 그러나 이날 4타를 잃는 부진 속에 중간 합계 2오버파 146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 경기가 아직 진행중이기는 하나 KLPGA에 예상하고 있는 컷 통과 기준이 1언더파 143타임을 감안하면 안소현은 컷 탈락이 확실시 된다. 

 

지난 달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시즌 첫 정규 투어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컷 통과에 실패했던 안소현은 이로써 올해 두 차례 정규 투어 대회에서 모두 컷 문턱을 넘지 못하게 됐다. 

 

안소현은 지난해 정규 투어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나 시즌 상금 순위가 86위에 그쳤고, 11월 열린 2021시즌 정규 투어 시드순위전에서도 91위에 마물며 올 시즌 정규 투어 무대에서 뛰지 못하고 드림 투어(2부)에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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