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윤이나, 드림투어 첫 승 보인다...호반 드림투어 4차전 2R 단독 선두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3 14: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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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나(사진: KLPGA)

 

윤이나(진로하이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 무대에서 첫 승을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윤이나는 3일 군산컨트리클럽(파72/6천400야드)에서 열린 'KLPGA 2021 호반 드림투어 4차전'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 정주원, 홍진영(등록명: 홍진영2), 박소혜(삼일제약) 등 2위 그룹(10언더파 134타)에 2타 앞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윤이나는 지난 6월 9일 3부 투어인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6차전에서 하루에 세 차례나 이글을 잡아내는 KLPGA 사상 초유의 진기록을 작성한 데 이어 이틀 뒤에는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6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올해 점프투어 4개 대회에서 우승 한 차례와 준우승 두 차례를 차지한 윤이나는 드림두어로 무대를 옮긴 이후에도 3개 대회에서 준우승 한 차례 포함 두 차례 톱10에 진입하는 등 점프투어에 이어 드림투어에서도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전날 윤이나와 함게 공동 선두였던 황예나는 이날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 김서하, 문정민, 김나현(등록명: 김나현2), 김혜윤(등록명: 김혜윤2)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전날 이븐파 72타로 공동 75위였던 고지우는 이날 하루 8언더파를 몰아치며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단숨에 공동 10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편, 이번 호반 드림투어 4차전은 오는 4일까지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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