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허예은, 프로 데뷔 3시즌 만에 첫 라운드 MIP 수상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2 14: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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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예은(2번)이 김민정, 박지수 등 팀 선배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사진: WKBL)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인상 수상자 허예은(청주 KB스타즈)이 프로 데뷔 후 3시즌 만에 처음으로 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을 수상하게 됐다. 

 

12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허예은은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IP를 뽑는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투표에서 총투표수 34표 중 19표를 획득해 부산 BNK 김진영(6표) 등을 따돌렸다.


허예은이 정규리그 라운드 MIP로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허예은은 2019-2020 신입선수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KB스타즈에 지명된 데 이어 그해 정규리그 신인상을 수상한 촉망 받는 가드.  

허예은은 지난 정규리그 1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1분 25초 출전해 8.8점, 3.6리바운드, 6.4어시스트(공동 1위), 0.6스틸을 기록, 팀의 라운드 전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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