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女 국보센터' KB스타즈 박지수, 시즌 첫 라운드 MVP '통산 11번째'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2 13:55:50
  • -
  • +
  • 인쇄
정규리그 연속 더블더블 기록 행진...KB스타즈 1라운드 전승 견인
▲ 박지수(사진: WKBL)

 

'여자 국보센터' 박지수(청주 KB스타즈)가 2021-2022시즌 여자 프로농구 첫 라운드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됐다. 

 

12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박지수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VP 선정을 위한 언론사 기자단 투표에서 총 83표 중 64표를 받아 팀 동료 김민정(19표)을 제치고 올 시즌 첫 라운드 MVP로 뽑혔다. 

 

박지수는 이로써 지난해 12월 2020-2021시즌 3라운드 MVP 선정 이후 11개월 만에 통산 11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통산 11회 라운드 MVP 선정은 현역 선수로는 최다 선정 기록이다. 현역 2위는 8회의 박혜진(우리은행)이다. 

 

박지수는 이번 MVP 선정으로 은퇴 선수까지 포함한 통산 최다 라운드 MVP 선정 기록 보유자인 신정자(전 신한은행)의 기록에 1승 차로 다가섰다. 

 

박지수는 1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9분 56초를 뛰면서 20.2점, 15.8리바운드, 5.2어시스트, 1.0스틸, 1.8블록을 기록, 득점, 리바운드, 블록뿐만 아니라 공헌도에서도 리그 1위에 올랐다.

아울러 박지수는 자신이 출전한 경기에서는 39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 중이다.

박지수의 활약 속에 KB스타즈는 1라운드에서 창단 첫 개막 5연승과 함께 단독 선두에 나섰고, 지난 11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2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구단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을 6연승으로 늘렸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

주요 기사

스포츠

문화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