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 리사이틀 '마더디어', 4일 대구 오페라 하우스서 개최

노유정 기자 / 기사작성 : 2021-05-03 13: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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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전야제...조수미‘리골레토’질다 역 데뷔 35주년 기념

 

▲ 소프라노 조수미 공연 사진[ 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 ]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조수미가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최를 기념하는 리타이틀 무대에 오른다.  

 

조수미는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리사이틀 '마더 디어'을 연다.

 

조수미 리사이틀 '마더 디어'는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개최를 알리는 전야제이자 1986년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데뷔한 지 35주년이 되는 해를 축하하는 공연이다.

  

이번 콘서트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2019년 발매한 앨범 ‘마더’에 수록된 곡들과 오페라 아리아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세상 모든 어머니에 대한 특별하고 애틋한 마음, 존경과 찬사를 담고 있다.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뮤지컬 배우 윤영석, 해금 연주자 나리와 함께 무대에 오를 조수미는 이날 폴란드 민요 ‘마더 디어’와 드보르작의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아돌프 애덤스의 오페라 ‘투우사’ 중 ‘아! 어머님께 말씀드리죠’, 영화 ‘웰컴투 동막골’ OST 중 ‘바람이 머무는 날’, 뮤지컬 ‘맘마미아’ 수록곡 등을 연주한다.

  

한편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9월 9일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작한 푸치니의 ‘토스카’로 개막해 11월 7일까지 약 두 달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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