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포토] 박현경, 시즌 두 번째 우승 희망 실은 티샷...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3R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6-13 13: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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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 최종일 3라운드에 출전한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이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박현경은 전날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 공동 4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섰다. 

 

박현경은 오후 1시50분 현재 안지현(메디힐), 장하나(BC카드)와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현경은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에서 39년 만에 타이틀 방어를 성공한 것을 포함해 개막 이후 치른 7개 대회에서 연속 컷을 통과했고, 5차례 톱10에 진입했지만 지난 주 열린 '롯데 오픈'에서는 시즌 처음으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박현경은 현재 시즌 상금 순위 4위, 대상 포인트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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