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포토] '봄을 닮은 여자' 배소현, 3년 만에 맞은 봄날의 미소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5-19 13: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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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 날 오지현과 맞대결
▲ 배소현(사진: 스포츠W)

 

3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에 복귀, 두 차례 톱10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배소현(DS 이엘씨)가 봄날의 필드를 화사하게 물들였다. 

 

배소현은 19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골프클럽(파72/6,33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 상금 2억원) 첫 날 1번 홀에서 오지현(KB금융그룸)과 경기를 시작했다. 

 

블랙 컬러의 상의에 화이트 컬러의 미니 스커트 차림으로 필드에 나선 배소현은 특유의 화사한 미소를 드러내 보이며 여유를 보였다. 

 

2016년 드림(2부) 투어 상금왕 출신인 배소현은 올 시즌 3년 만에 정규 투어 무대에 복귀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에서 6위에 오르며 자신의 생애 첫 정규 투어 톱10을 메이저 대회 톱10으로 장식했고, 지난 주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10위에 오르며 시즌 두 번째 톱10을 기록했다. 

 

▲ 배소현(사진: 스포츠W)

 

배소현은 현재 상금 순위 15위를 달리고 있다. 

 

배소현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오지현, 성유진(한화큐셀), 이효린(신협)과 함께 한 조에 편성됐다. 

 

한편, KLPGA 투어 유일의 매치 플레이 방식의 대회인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투어를 대표하는 64명의 선수들이 16개 조로 나눠 각 조 1위가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뒤 이후부터는 1대1 엘리미네이션 매치플레이를 펼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작년에는 대회가 열리지 못해 2019년 챔피언 김지현(한화큐셀)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 대회 사상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 배소현(사진: 스포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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