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지현, 엘크루 프로 셀러브리티 1호 홀인원 '개인 통산 3호'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4 18: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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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현(오른쪽)이 홀인원 직후 동반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사진: SBS골프 중계 화면 캡쳐)

 

김지현(한화큐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8백만 원) 첫 날 대회 1호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지현은 24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61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출전, 전장 161야드의 8번 홀(파3)에서 시도한 티샷이 그린 위에 바운드 된 이후 약 10야드 거리의 그린 위를 굴러 그대로 홀인원으로 이어졌다. 

 

김지현은 티잉 구역에서 동반자들이 홀인원 사실을 알려주자 "진짜로 들어갔어?"라고 반문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했다. 

 

김지현이 공식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2016년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 4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후 5년 4개월 만으로 개인 통산 세 번째 홀인원이기도 하다. 

 

김지현은 그러나 이날 홀인원을 기록한 8번 홀에 별도의 부상이 걸려 있지 않아 홀인원을 기록한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김지현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홀인원 상황에 대해 7번 아이언으로 컨트롤 샷을 했다. 지금까지의 홀인원은 홀이 직접 보이지는 않았는데 오늘은 생생하게 들어가는 장면을 봤다."며 "잘 친 샷이 들어가서 더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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