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박소연,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 홀인원 행운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5-19 13: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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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연(사진: 스포츠W)

 

박소연(문영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 상금 2억원)에서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박소연은 19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골프클럽(파72/6,33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김지영(등록명: 김지영2, SK네트웍스)과의 조별예선 1차전에서 3번 홀 티샷을 그대로 홀컵에 넣으면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박소연은 직전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10위에 오르며 시즌 첫 톱10을 기록했다. 현재 상금 순위는 38위다. 

 

박소연은 이번 대회에서 김지영, 현세린(대방건설), 이슬기(등록명: 이슬기2, SK네트웍스)와 예선에서 한 조에 편성됐다. 

 

박소연은 2019년 이 대회에서는 9위에 올랐다. 

 

한편, KLPGA 투어 유일의 매치 플레이 방식의 대회인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투어를 대표하는 64명의 선수들이 16개 조로 나눠 각 조 1위가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뒤 이후부터는 1대1 엘리미네이션 매치플레이를 펼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작년에는 대회가 열리지 못해 2019년 챔피언 김지현(한화큐셀)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 대회 사상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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