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시브 전시 '비욘더로드', 김찬용 도슨트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3 13:06:20
  • -
  • +
  • 인쇄
▲ 비욘더로드

 

세계 최초 360도 감성체험 이머시브 전시 '비욘더로드(BEYOND THE ROAD)'가 이달 9일, 15일, 23일 총 3일에 걸쳐 김찬용 도슨트(전시 해설사)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를 진행한다.

 

비욘더로드 전시 관계자는 "이번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는 공간의 숨겨진 스토리를 발견하고 보다 풍성한 관람 경험을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이달 9일, 15일, 23일 각각 저녁 7시부터 2시간씩 진행되며, 한 회당 30명씩 참여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전시 관람은 약 1시간 동안 도슨트를 따라 걸으며 설명을 듣는 형태로 진행되며, 투어 후에는 1시간 가량의 자유관람 세션이 주어진다. 

 

비욘더로드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는 우리나라 1세대 전시해설가로 잘 알려진 김찬용 도슨트가 진행을 맡았다.

 

김찬용 도슨트는 14년간 런던 테이트모던, 파리 퐁피두센터,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국내외 대표적인 미술 공간에서 수십만 관객을 안내한 바 있으며 특히 전시뿐 아니라 유튜브 강연, 방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비욘더로드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 참가 희망자는 비욘더로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프로필에서 예매 링크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진 시 조기 마감된다. 

 

한편, 2019년 영국 런던 사치 갤러리에서 처음 공개된 비욘더로드는, 음악을 매개로 시각, 청각, 촉각, 후각, 공간지각 등 오감을 통해 마치 음악 속으로 걸어 들어 가는 듯한 입체적 경험을 제공하는 이머시브 전시다. 

 

▲ '비욘더로드' 공식 포스터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